빛의 새로운 역사, 그리고 기술탈취 없는 세상을 위하여
원칙과 가치관을 지키며 가치관을 공유하는 소중한 고객의 가치 창출을 위해 매일매일 반성하며 오늘도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서울반도체는 “세상을 빛으로 더 깨끗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라는 신념으로 상가건물 임대공장에서 시작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200nm대 자외선부터 1400nm대의 레이저 다이오드 까지 모든 파장대의 광반도체 LED를 반도체의 필수요소인 와이어 (wire) 와 패키지(PKG) 없이도 생산할 수 있는 LED산업 2세대 기술들을 보유한 세계 유일한 회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자연의 빛으로 근시를 예방하는 건강한 빛, 바이러스 등 균을 차단할 수 있는 깨끗한 빛, 기억력을 높여 공부 잘되는 빛, 자연의 색 그대로를 재현하는 빛, 숙면을 돕는 빛을 인류에 더욱 활발히 제공하겠습니다. 농부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철없던 20대에 미국 지미 카터(농부의 아들)가 대통령이 되었던 시기에, “나는?”을 자문하며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듯, 대한민국에서도 창업해 글로벌 제조 기업으로 성장하며 이것이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모습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지적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이 Motivation이 되어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이 이루어지고, 세계 절대빈곤 인구 비율이 85%대에서 10% 미만으로 줄었습니다. 빛이 제공되어 사람들이 정보의 80%를 빛에 의해 얻으며 90% 문맹률이 10%대로 개선되어 보다 안전한 삶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아 사망률도 43%대에서 3% 미만으로 낮아지었듯, 보다 더 지식재산권이 존중돼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수많은 창조적 혁신이 가속화하며 인류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정한 사회로 계층 간 이동도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하여 머리카락도 안 자르고 투혼 하며 작품을 만들어갑니다. 앞으로 관심갖고 지켜봐 주시고 격려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반도체(주) 대표이사
이 정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