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서울바이오시스, UV LED 분야 6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
2025.05.26
광반도체 소자
전문
기업
'서울바이오시스(서울반도체의
관계사)'가
6년
연속으로 2024년
UV LED 분야에서
글로벌 1위를
달성했습니다. (TrendForce 2025)
이번
6년
연속 1위
달성은
일시적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시장
지배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입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독자
개발 UV LED 기술
'바이오레즈(Violeds)'를
통해
살균·소독,
피부재생, 공기·수질정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6,000여
개의
기술특허를
보유하여
확고한
기술적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번 6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을
통해
광반도체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바이오시스 회사소개
서울바이오시스는 UV LED와 차세대 3D 센서/레이저 광원 ‘빅셀(VCSEL,
Vertical Cavity Surface Emitting Laser)’ 및 디스플레이용 단일 픽셀(Pixel) ‘와이캅 픽셀 (WICOP Pixel)’ 풀 라인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02년 설립해 현재 UV LED 분야 세계 1위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모회사인 서울반도체와 연계해 30여년 간 광반도체 연구를 통해 자외선(UV)부터 가시광선(Visible
Ray), 적외선(IR)까지 모든 파장대(200nm ~
1600nm) 기반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관련 기술특허 6,000여 개를 보유해 세계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대표적인 독자기술 UV LED ‘바이오레즈(Violeds)’는 유해화학물질 사용 없이 오직 빛만을 이용해 파장, 각도, 거리, 시간, 광도를 최적 설계하여 살균∙소독(UVC), 피부재생(UVB), 공기∙수질정화, 포충, 식물생장 촉진 등을 위해 광범위한 산업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어 회사는 2018년 ㈜레이칸(RayCan)을 인수해 스마트폰 안면인식, 자동차 자율주행 등을 지원하는 차세대 빅셀 기술을 확보, 제품양산을 본격화했다. 2020년 1월에는 기존 디스플레이 시장을 대체할 차별화된 단일 픽셀 RGB ‘와이캅 픽셀 (WICOP
Pixel)’을 출시해 시장공략에 나섰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회사 홈페이지(www.seoulviosys.com)와 SNS 채널(YouTube,
Facebook)에서 확인 가능하다.